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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입양한 유기견 출신 곰자의 주인보다 더 거대(?)해진 폭풍 성장 근황

조승우가 입양한 반려견 '곰자'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배우 조승우와 반려견 '곰자' / 굿맨스토리 블로그


조승우, 반려동물과 힐링하는 일상 공개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배우 조승우가 반려동물과 함께 힐링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반려견 '곰자'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조승우의 소속사 '굿맨스토리' 블로그에는 '곰자가 소개하는 조승우와 가족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내용에는 조승우가 자신의 반려견인 '곰자'와 반려묘인 '코봉이', '곰순이'와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굿맨스토리 블로그


반려견 '곰자'의 시점에서 소개된 글


해당 글은 "오늘은 나 '곰자'가 우리 아빠 자랑도 하고 우리 가족 소개도 해볼 거니까 재밌게 봐주세요"라며 반려견 '곰자'의 1인칭 시점으로 귀엽게 시작했다.


'곰자'는 "우리 아빠 조승우를 소개한다"면서 "나는 뒹굴거리는 게 아빠를 꼭 닮은 '곰자'다. 아빠의 귀여움을 쏙 빼닮은 건 '코봉'이고, 새침한 매력을 닮은 건 '곰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곰자'는 이날 종영했던 드라마 JTBC '신성한, 이혼'을 언급하며 "우리 아빠는 이렇게 셔츠와 넥타이가 잘 어울린다. 멋지고 가끔 귀엽기도 하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아빠는 항상 우리를 따스한 눈길로 바라봐 준다. 텔레파시도 찰떡같이 받아주고 포근한 쉼터를 만들어준다. '코봉'이는 아빠 껌딱지"라고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인사이트굿맨스토리 블로그


과거 모습 못 알아볼 정도로 '폭풍 성장'한 곰자


사진 속 '곰자'는 유기견 출신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행복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이전과 다르게 튼실하게 변한 체형이 눈에 띄었는데, 과거 강아지 유치원을 다닐 때까지만 해도 아기 같던 모습은 어느새 조승우의 상체를 다 가릴 정도로 폭풍 성장했다.


또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듯 윤기나는 털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강아지 유치원에 다니는 '곰자'의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글을 접한 팬들은 "사진만 봐도 곰자가 얼마나 사랑받고 자란지 보인다", "나중에는 조승우 다리길이만 해지는 거 아니냐", "유기견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승우는 지난 2021년 1월 27일 경남 고성군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 '곰자'를 입양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후 그는 '곰자'가 강아지 유치원에서 열린 '가방 꾸미기 대회'에서 1등 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등 꾸준히 곰자의 근황을 올리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극성 학부모'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