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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먼저 떠나보낸 샤이니 키가 故 문빈 인스타그램에 남긴 추모 댓글

멤버 종현을 떠나보냈던 샤이니 키가 故 문빈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이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JTBC '말하는대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멤버 종현을 먼저 떠나보냈던 샤이니 키가 故 문빈 SNS에 애도의 글을 남겼다.


21일 키는 문빈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좋은 곳을 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오니 더욱 잠이 안 온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경 문빈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_ko_ng'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치러지고 있다.


키는 문빈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 뒤 "진심으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문빈이가 해왔던 지난날의 기록들 많이 남겨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남겨진 사람들은 그 기억들로 울고 웃고 하면서 길모퉁이 돌면 환하게 웃으며 날 반겨줄 그날을 기대하며 살아갈 수 있을 거다. 고생했다. 정말"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_ko_ng'


키가 문빈에게 남긴 마지막 말 "미안하다. 몰라줘서"는 팬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키의 추모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은 "정말 고맙다. 좋은 곳으로 갔을 거다", "위로받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한편 경찰은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자 부검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빈의 발인은 22일 오전 8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