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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내일(18일) 입대...원주 지자체·군·경 안전 회의에 현장점검 나서

강원도 원주시와 군·경찰·소방 등이 내일(18일) BTS 제이홉의 입소를 보러 올 약 1천 명 인파에 대비하고 있다.

인사이트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 / 사진 = 인사이트


내일(18일) 강원도 원주에서 입소할 예정인 BTS 제이홉, 지자체·군·경찰 등은 약 1천 명 인파에 대비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내일(18일) 강원 원주시 소재군 신병교육시설로 입소할 예정인 가운데, 당일 위병소 주변에는 약 1천 명 이상의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뉴스1은 제이홉이 입대하는 날 시민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해, 기초자치단체와 군·경찰·소방 등이 사전 안전대책 회의와 점검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운집 인원은 입영자와 가족·취재진·팬 등이 합해 약 1천 명 모일 전망이다.


인사이트Weverse 'BTS'


제이홉이 입소하는 곳은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전역 예정일은 2024년 10월 17일이다.


앞서 해당 기관들은 지난 14일 오후 제이홉이 입소할 신병교육대 위병소에서 안전대책 회의를 했다. 


경찰 등은 입소 하루 전인 오늘(17일) 오후에도 위병소 주변을 점검했다. 경찰 측은 제이홉 입소 당일 통제인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 또한 부상 인원이 나올 것을 대비해 응급과 구조인력 지원 등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원주시와 군 당국도 인원 밀집으로 발생할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그룹 방탄소년단(BTS) / 사진 = 인사이트


경찰 관계자는 "밀집 예상 인원 중 입영대상자 200여 명과 그 가족을 포함하면, 입영 관련 인원만 800여 명으로 예상된다"며 "이 밖의 인원이 몰리게 되면, 안전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 기상 상황도 고려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홉이 입대할 예정인 36사단은 강원도 영서 이남 지역인 원주시, 횡성군,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 홍천군, 평창군 지역방위를 담당하며 일반인들에게는 '백호부대'로 알려져 있다.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맴버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수행하는 맴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