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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로코·멜로 하고 싶어"...장르물 전문 배우된 이제훈이 털어놓은 진심

tvN '시그널',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등 최근 장르물과 브로맨스를 주로 찍었던 이제훈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은영 기자
입력 2023.04.17 15:51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배우 이제훈이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 대한 갈증을 고백했다.


이제훈은 지난 14일 종영한 SBS '모범택시2'에서 주인공 김도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드라마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장르물이다.


인사이트SBS '모범택시2'


이제훈은 최근 '모범택시2' 종방을 맞이해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훈은 로맨틱 코미디보다는 브로맨스와 장르물을 더 많이 했지 않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 스스로 매우 답답하게 생각한다. (로맨틱 코미디를) 너무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를 진하게 하고 싶은데 그걸 목표로 대본을 보는 게 아니라 주어진 대본을 보고 결정한다"라고 얘기했다.


인사이트SBS '모범택시2'


이제훈은 "장르물만 하는 내 자신이 안타깝기도 하다"라며, 이제부터는 의도를 가지고 작품을 찾아야겠다고 전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갈증이 있어 '모범택시2'에서 안고은(표예진 분)과의 신혼부부 에피소드를 더욱 열정적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극중 김도기는 부동산 불법 브로커에게 접근하기 위해 무지개운수 직원인 안고은과 함께 신혼 부부로 위장한 바 있다.


인사이트뉴스1


또한 이제훈은 해당 인터뷰를 통해 표예진이 과거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상형으로 꼽아줘서) 고맙다. 그렇게 생각해 주니까. 설마 혹시 ('모범택시') 시즌3를 염두에 두고 그런 이야기를 해준 건 아닌지. 너무 고맙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제훈의 인터뷰를 본 많은 누리꾼은 "얼굴 아깝다. 꼭 로코 해줬으면 좋겠다", "멜로 찍으면 꼭 챙겨볼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