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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천둥·번개 치더니 1cm '우박' 쏟아진 부산 상황 (+영상)

16일 부산 등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SBS '8 뉴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4월에 난데없는 우박이 쏟아졌다.


16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부산·경남과 경북 경주 등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다.


30분가량 떨어진 우박의 크기는 약 1cm 정도로 도로에 하얗게 쌓였다.



운전자들과 길을 걷던 시민들은 갑자기 내린 우박에 매우 놀라는 모습이었다.


우박을 맞을까 봐 시민들은 급히 몸을 피했으며 운전자들 역시 차를 건물 내 주차장으로 옮겼다.


기상청은 불안정한 대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SBS '8 뉴스'


트위터 등 각종 SNS에는 이날 우박이 내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속속 올라왔다.


SBS '8 뉴스'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우박으로 인해 마치 눈이 쌓인 듯 주택가 바닥이 우박으로 하얗게 뒤덮인 모습이다.


기상청은 우박이 덜어지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등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강원도 태백에서는 하얀 눈이 내리기도 했다.


YouTube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