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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더 마블스'에 단 4분 등장한단 주장 나왔다"

박서준이 '더 마블스' 예고편에 등장한 가운데 그가 맡은 역할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인사이트YouTube 'Marvel Entertainment'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박서준의 출연으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더 마블스'.


박서준은 '더 마블스' 예고 영상에도 등장했다. 이로 인해 국내 팬들은 그가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을 것이라 추측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그가 어쩌면 영화에 단 몇 분 등장하는 것에 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한국시간) 미국의 문화 매체 더 디렌트는 영화 '더 마블스'에서 박서준이 분한 '프린스 얀' 캐릭터의 분량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은 캐스팅 라인업의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이 때문에 나온 추측이다.


인사이트Marvel


더 디렌트는 "마블의 예고편에 등장하고 주요 출연진과 함께 거론될 만큼 박서준의 역할은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하지만 그가 마지막에 나열됐단 사실은 그의 역할이 다른 사람들보다 작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추측했다.


이와 함께 더 디렌트는 "이 영화에는 브리 라슨, 테이냐 패리스, 이만 벨라니, 새뮤얼 L. 잭슨, 자웨 애쉬튼, 박서준이 출연한다"란 마블 측 영화 소개 문구를 첨부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이용자는 자신이 마블 관계자라고 말하며 "박서준은 3분 48초 정도 나온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Marvel Entertainment'


그는 "(박서준은)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 아닌 특별출연이다"라며 "(그가 출연하는 신에서는) 수백 명의 발리우드 배우들과 춤추는 뮤지컬 장면이 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더 마블스'는 오는 11월 개봉하며, 영화에서 박서준은 노래로만 소통할 수 있는 뮤지컬 행성의 '프린스 얀'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