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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양아치 너무 많아"... JYP 출신 유명 아이돌의 핵폭탄 발언

JYP 출신 그룹 갓세븐의 맴버 뱀뱀이 가요계를 향한 솔직한 생각을 말하고, 자신들이 갓세븐 그룹명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었는지 밝혔다.

인사이트그룹 갓세븐 / Facebook 'GOT7Official'


JYP와 계약 끝낸 갓세븐....맴버 뱀뱀, "갓세븐 이름 샀다"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그룹 갓세븐 맴버 뱀뱀이 가요계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지난 28일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해명 좀 합시다. 나연 누나랑 안 사귀었다니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뱀뱀은 온라인에 퍼진 유언비어를 하나씩 읽으며 해명했다.


갓세븐 팬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어떤 길이든 묵묵히 응원할게. 7년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뱀뱀은 갓세븐이 해체한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그룹 갓세븐 맴버 뱀뱀 / 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그는 "저희 아직 갓세븐 하고 있다. 무슨 이별 통보하는 것 같다. 그때 JYP 나온 시기라 불안해서 이런 댓글 남긴 것 같다. 걱정하지 마라. 괜찮다"고 말했다.


2021년 1월 19일, 갓세븐과 JYP의 계약이 끝났다. 그러나 갓세븐은 JYP와 계약 종료 후에도 '갓세븐'이라는 그룹명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다. JYP 수장 박진영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뱀뱀은 "그 이름(갓세븐) 권리는 저희가 다 샀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거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많은 회사가 양아치...JYP는 정말 좋은 회사" 계약 끝나도 애정 드러낸 뱀뱀


그러면서 "JYP도 협조를 엄청나게 잘 해주셨다. 그래서 저희 팀의 이름을 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회사가 양아치다. 그 이름 회사에서 갖고 있어봤자 쓸 수도 없는데 재계약 안 했다고 이름을 안 준다. 저는 진짜 그게 이해가 안 간다. 그래서 JYP가 정말 좋은 회사라고 인정한다"며 전 소속사인 JYP를 높이 평가했다.


인사이트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


JYP 수장 박진영에 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뱀뱀은 "박진영 PD님부터 해서 다른 사장님들도 너무 감사하다. 박진영 PD님에 대해 가끔 장난도 치고 놀리기도 하지만 진짜 좋은 분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해체한 거 아니냐'는 댓글에 "갓세븐은 해체한 게 아니다. 계속할 거다. 지금은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하는 시기다. 앨범이나 투어같이 할 거다"고 재차 강조했다.


YouTube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