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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4종 검출' 유아인 '김앤장' 출신 변호사 선임했다

유아인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화려한 변호인단을 선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ongsic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변호인단을 꾸렸다.


21일 스타뉴스는 유아인이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변호사가 소속된 법률사무소를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이 선임한 변호사는 지난 2006년부터 약 11년 동안 검사로 근무한 인물이다.


변호사는 지난 2017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했으며, 현재는 다른 법률사무소 소속인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Instagram 'hongsick'


유아인이 선임한 변호사가 현재 소속된 법률사무소에는 검사장 출신 변호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 종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아인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유아인의 모발과 소변 검사를 통해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경찰에 전달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유아인의 마약류 투약 혐의 입증 자료로 확보한 자료만 약 1만 장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이에 경찰은 확보한 자료만으로 충분히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지 않았다.


한편 유아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 촬영을 이미 마친 상태여서 더욱 파장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유아인이 주연을 맡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재정비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