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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본 누리꾼도 진짜라고 인정한 '38-23-45' 피지컬 보유자 애프리의 일상 사진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 애프리의 일상 사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xxapple_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 애프리가 '넘사벽' 피지컬로 팬심을 홀렸다.


최근 애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전직 은행원인 애프리는 키 172cm, 신체 사이즈는 38-23-45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xxapple_e'


비현실적인 S라인을 자랑하는 애프리는 레깅스, 스키니진 등 우월한 몸매를 보유한 이들만이 찰떡 소화하는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애프리는 '한뼘 비키니'를 착용했을 때 압도적으로 농염한 매력을 뿜어내곤 한다.


얇은 개미허리와 45인치 황금 골반을 보유한 애프리는 아무런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레전드 컷'을 만들어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애프리의 목격담이 종종 올라오고 있는데, 누리꾼은 하나같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 누리꾼은 "애프리좌 이태원 근처에서 실제로 봤다"라며 "정말 '자이언트'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아무튼 최고"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나 대쉬 못할 느낌이다"라며 "키도 큰데, 힐 신고 웬만한 멸치 남자보다 피지컬이 훨씬 좋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여친이 다니는 곳 강사여서 본 적 있는데 그냥 최고존엄"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