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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바닥에 떨어뜨리면 자동으로 접혀 액정 절대 안 깨지는 신기술 개발

애플이 폴더블폰을 떨어뜨렸을 때 액정 파손 등 충격을 완화해주는 특허를 신청했다.

인사이트아이폰 폴더블폰 예상 이미지 / Yanko Desig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애플이 폴더블폰을 떨어뜨렸을 때 액정이 깨지지 않게 충격을 완화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지난달에도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기기 관련 특허를 따낸 적 있어 조만간 폴더블 아이폰·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IT 매체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낙하 감지를 이용한 자동 수축 디스플레이 장치 및 화면 보호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인사이트아이폰 폴더블폰 예상 이미지 / Highsnobiety


이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떨어뜨렸을 때 내부 센서가 낙하 여부를 감지해 기기를 스스로 접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 기기를 반으로 접히거나 부분적으로 접히게 하는 것이다.


특허에 따르면 기기가 미리 설정한 제한 속도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떨어지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180도 미만의 각도로 접힌다.


인사이트아이폰 폴더블폰 예상 이미지 / Digital Trends


부분적으로 접히더라도 깨지기 쉬운 디스플레이가 아닌 기기 모서리가 땅에 먼저 닿기 때문에 액정 화면이 깨지는 걸 막을 수 있다.


최근 애플은 폴더블 스마트기기에 필요한 기능을 잇달아 특허로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화면뿐만 아니라 기기 여러 부분을 터치해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시장 글로벌 분석기업 CCS인사이트는 애플이 내년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한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