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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이 입은 초록색 원피스, 명품인 줄 알았더니 쿠팡에서 파는 '가성비 甲' 원피스였다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이 입었던 원피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사이트넷플릭스 '더 글로리'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드디어 지난 주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 2의 인기가 뜨겁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극중 박연진(임지연 분)의 화려한 패션 역시 화제를 모은다.


극중 부잣집 사모님이자 기상캐스터로 나오는 박연진은 화려한 패턴의 트위드 재킷을 비롯해 블라우스·치마·원피스·구두·가방까지 회차마다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박연진이 손명오를 술병으로 내리치는 장면에서 입었던 초록색 원피스가 알고보니 명품이 아니었으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더 글로리'


극중에서 박연진이 자신을 협박하는 손명오(김건우 분)의 머리로 내리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박연진은 중요한 단서가 됐던 초록색 구두와 함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해 보이는 디자인 덕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이 원피스가 명품 브랜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더 글로리'


하지만 누리꾼들이 검색해 본 결과 해당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의 것이 아니었다.


해당 원피스는 쿠팡에서 6만 1천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드라마의 인기 탓인지 이미 원피스는 품절된 상태다.


인사이트쿠팡


누리꾼들은 "연진이가 입어서 당연히 명품인 줄 알았는데", "고급스러워 보여 되게 비쌀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성비갑이었다", "역시 옷걸이가 중요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