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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래머였나?"...블랙핑크 제니의 파격 속옷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3장)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섹시한 사진이 공개돼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calvinklei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속옷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지난 16일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니의 화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해당 화보는 2023 캠페인 화보로, 월드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중 제니의 사진은 총 세 장. 화보 속 제니는 레이스 장식이 인상적인 브라렛을 착용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calvinklein'


강렬한 눈빛과 흑백의 사진, 제니의 탄탄한 몸매가 속옷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복근이 제니의 자기관리가 얼마나 철저한지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뱅 앞머리'를 낸 채 귀여운 아기 고양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재킷을 입고 고양이를 끌어안은 모습이 영화 '레옹' 속 마틸타를 연상케 한다.


한편 최근 제니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인사이트Instagram 'calvinklein'


이날 그녀의 눈가에는 밴드가 붙여져 있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제니는 위버스에 "잠깐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어요"라고 부상의 경위를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