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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되더니 느낌 확 달라졌다 말 나온 샤이니 온유 (+영상)

1989년생으로 올해 30대 중반이 된 샤이니 온유가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KBS WORLD Radi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샤이니 온유가 미소년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7일 샤이니 온유는 KBS2 '뮤직뱅크' 촬영차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아침 일찍 등장한 온유는 청재킷에 목도리를 두르고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인사이트YouTube 'KBS WORLD Radio'


온유는 아직 메이크업 받기 전이었는지 건강한 구릿빛 피부톤을 과시했다.


중단발 머리를 휘날리며 걷던 온유는 귀여운 볼하트, 깨물하트를 선보여 팬심을 녹였다.


주로 무대 위에서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어린 왕자 같은 비주얼을 뽐냈던 온유지만, 일상에서는 사뭇 달랐다.


인사이트YouTube 'KBS WORLD Radio'


1989년생으로 30대 중반이 된 온유는 내추럴한 중년 남성의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누리꾼 역시 "느낌이 달라졌다", "지금 모습이 더 매력 있다", "메이크업 받으면 또 예전 모습 보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유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었다.


인사이트YouTube 'KBS WORLD Radio'


인사이트MBC 


인사이트Mnet 


YouTube 'KBS WORLD 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