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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에 이어 '적상추 표절' 논란 휩싸인 '탄소중립' 가수 윤하

쌀국수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윤하가 이번엔 콘서트 때 착용했던 붉은색 드레스로 인해 적상추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ha_holic'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쌀국수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윤하가 이번엔 적상추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의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선 윤하의 모습과 붉은빛이 감도는 적상추 사진이 나란히 게재됐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ha_holic'


표절 논란은 지난 11~12일부터 시작됐다. 


당시 윤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해당 의상을 입었다. 이를 본 팬들 사이에서 '적상추 같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런 일부 팬들의 반응을 알아챈 윤하는 직접 적상추와 자신의 의상을 비교하며 인스타그램에 직접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ha_holic'


윤하는 평소에도 팬들의 장난을 잘 받아주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발표한 '사건의 지평선' 커버 사진을 두고는 '쌀국수 표절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에도 윤하는 직접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앨범 커버 사진과 쌀국수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웃긴 건 크게 보고 박제해 보고 또 봐야 좋다"고 언급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ha_holic'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탄소중립 가수", "멋지고, 귀엽고, 꽃상추스럽고...사랑합니다", "제철 가수다워 너무 싱싱해", "그만 귀여워지라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인 윤하는 지난 2004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한 뒤 2년 뒤인 2005년 싱글 앨범 '오디션'을 발매하고 국내에서 데뷔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히트곡으로는 '비밀번호 486', '비가 내리는 날에는,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