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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라 '동전 놀이기구'도 못타게 하는 아빠...오은영 "내가 이집 딸이면 엄청 싫을 듯"

돈에 민감하게 반응해 아이들 '동전 놀이기구' 타는 것도 눈치 주는 아빠를 본 오은영 박사가 돌직구를 날렸다.

인사이트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오은영 박사가 돈에 엄격한 가장을 보며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결혼 지옥에 사는 부부와 통제 불가 3남매'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금쪽이 엄마는 2년 만에 사연을 재신청했다고 전하며 "과거엔 남편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후 문제가 더 심각해져서 남편을 설득해 나오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금쪽이 아빠는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안 나오면 아내에게 평생 한이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인사이트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주말 외식을 즐기는 금쪽이네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3개월 만에 나온 외식이라 들뜬 3남매를 보던 엄마는 넌지시 아빠 눈치를 살피며 자주 외식하러 왔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지만, 아빠는 묵묵부답이었다.


또 아빠는 둘째, 셋째 금쪽이의 애교에도 "한 달에 한 번만 오자"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마치 돌 같은 남편의 모습에 엄마는 체할 것 같다며 한숨만 쉬었다.


인사이트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곧이어 놀이기구를 타고 싶다는 3남매를 둘러싼 가족 간의 갈등이 그려졌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니 태워주자는 엄마의 말에 아빠는 "돈 없다. 꼭 그렇게 돈을 넣어서 타야겠냐"고 응수했다. 또 아빠는 놀이기구를 타고 싶은 첫째 금쪽이가 자신의 용돈을 꺼내자 "돈은 필요한 걸 사는 거다"며 갑자기 번호를 선창했다.


심지어 첫째 금쪽이는 선창에 맞춰 '올바른 돈 관리' 지침을 술술 외우는 모습을 보였고, 패널들은 돈과 경제관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빠를 이해하기 어려운 듯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인사이트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급기야 오은영은 "죄송하다"라며 "이 댁 딸로 태어나면 부모님이 엄청 싫을 것 같다"라는 충격 발언까지 했다.


과연 금쪽이네 가족을 둘러싼 문제와 해결책은 무엇일까.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인사이트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