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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만나면 X되는 관상이라 소문난 이용진, 실제 후임들의 훈훈한 폭로 터졌다 (영상)

개그맨 이용진의 군 생활에 대한 폭로가 재조명됐다.

인사이트네이버TV '괴릴라 데이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얼굴만 봐도 장난기가 가득한 개그맨 이용진의 군 생활은 어땠을까.


71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빅페이스 BIGFACE'의 운영자 빅페이스는 최근 자신의 '빅페이스 Shorts' 채널에 '군대 악마 선임 이용진'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빅페이스가 약 3년 전 '개그맨 이용진의 소름돋는 루머 실체!'란 제목으로 올렸던 영상을 재조명한 것이다.


영상에서 그는 '군대에서 만나면 X되는 관상'으로 유명한 개그맨 이용진과 자신이 1년 간 군대에서 함께 생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빅페이스 Shorts'


빅페이스는 이용진과 같은 생활관에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옆자리 생활을 했다며, 자신이 선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선임이었으니 당연하고, 이용진 형이 누군가를 갈군다거나 혼낸다거나 괜히 건드린다거나 그런 모습, 저는 정말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편하게 대해줬다"며 "겨울에 고드름 같은 거 생기면 웃겨주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빅페이스는 자신이 이용진의 선임이었기에 신빙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실제 이용진의 후임이었던 이들의 음성 증언도 첨부했다.


이용진의 후임이었던 이들은 하나같이 "(괴롭힌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단 한 번도", "전혀 없습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인사이트YouTube '빅페이스 Shorts'


이 같은 증언에 누리꾼들은 "관상 학계가 풀지 못한 천적 일진맨, 이용진 선임", "고드름으로 협박하는 용진형 폼 미쳤다", "얼마나 악랄했으면 피해자들이 아직까지 입을 열지 못할까요", "와... 아직까지도 공포에 떨고 있는 후임들 폼 미쳤다. 지금도 고드름 볼 때마다 울 듯", "선임마저 삼켜버린 갓용진" 등 믿을 수 없단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557기 입니다. 같은 건물 쓰던 사람인데 용진씨 정말 조용하고 세상 진지한 사람입니다. 식당 작업이 자주 겹쳐서 많은 얘기했었는데 제가 군대서 본 사람 중에 가장 진국입니다"란 증언 댓글도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용진이 군 시절 악마 선임이었을 것이란 괴담은 평소 장난기 많고 개구진 이미지 때문에 생겨난 일종의 '밈'이다.


비슷한 밈으로는 구 웹툰 작가 현 유튜버 이말년이 과거 안산을 제패한 '일진맨'이라는 설이 있다. 


YouTube '빅페이스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