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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나온 전도연 아역 여배우, '소년심판' 중학생 소년범이었다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 이연의 필모그래피가 시선을 끈다.

인사이트tvN '일타 스캔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종영까지 2회 남은 tvN '일타 스캔들'이 평균 17%, 최고 18.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가운데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 이연의 필모그래피가 시선을 끈다.


이연은 극 중 남행선(전도연 분)의 어린 시절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소년심판'


시청자들은 이연의 연기력을 극찬하면서 이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면서 놀라워했다.


이연은 소년심판에서 중학생 소년범 백성우를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소화했다.


당시 이연은 소년심판에서 남자 캐릭터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찰떡' 연기를 선보였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소년심판'


초등학생을 살인한 죄로 재판받던 백성우는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김혜수 분)에게 "만으로 14살 안 됐으면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간다던데. 그거 진짜예요?"라고 물으며 소름 돋게 웃는다.


또 마지막 화에서는 온몸에 문신을 한 채 독기 가득한 표정을 보여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소년심판 방영 당시에도 시청자들은 백성우를 연기한 배우가 실제로 여자이며 성인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었다.



시청자들은 "목소리부터 행동까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이게 바로 미친 연기력 아니겠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29살인 이연은 전도연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에 함께 출연해 '일타 스캔들'의 인연을 이어간다.


이연은 2018년 영화 '무명'으로 데뷔해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KBS 드라마스페셜 '나의 가해자에게', 영화 '담쟁이'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그는 넷플릭스 화제작 'D.P.'에서 정해인의 여동생으로 출연하며 디테일한 공감 연기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 출연해 영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