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어도 안지워지는 지속력 자랑하는 맥 신상 틴트 '락드 키스 잉크 24아워 립컬러'

사진 제공 = 맥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다시 립스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이 때, 립스틱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에서 리퀴드 게임 체인저가 될 새로운 립 컬렉션, '락드 키스 잉크 24아워 립컬러'를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 몰인 롯데온에서 2월 6일 선출시한다고 밝혔다.

차원이 다른 지속력과 밀착력 그리고 독보적인 발색을 자랑하는 락드 키스 잉크 24아워 립컬러는 키스에도 번지지 않는 일명 '키스프루프', '트랜스퍼프루프' 포뮬러의 리퀴드 립이다. 

맥의 혁신적인 '피그먼트-LOCK 테크놀로지'가 컬러를 선명하게 표현하고, 빠르게 입술에 고정하여 아침에 바른 립컬러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매트 립컬러이다.

맥의 베스트 컬러를 재해석한 #루비 트루, #멀잇 오버 앤 오버 같은 컬러를 포함하여 새롭게 트렌드를 주도할 25가지 컬러가 눈길을 끈다. 입술에 얇게 펴 바르거나, 입술 라인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내장 어플리케이터는 다른 도구 없이도 깔끔한 밀착 매트립을 연출할 수 있다.

24시간 유지되는 압도적인 지속력과 선명한 25가지 컬러의 조합으로 여심 저격이 예상되는 락드 키스 잉크 24아워 립컬러는 2월 6일 롯데온 선출시를 시작으로, 2월 17일 전국 백화점 맥 매장과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