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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로 법정 선 오영수, 오늘(3일) 취재진 앞에서 한 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오영수가 첫 재판에 참석했다.

인사이트뉴스1


오늘(3일) 강제추행 혐의 받는 오영수 재판 진행됐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강재추행 혐의를 받는 배우 오영수의 첫 재판이 열렸다.


오영수는 오늘(3일) 오후 2시 10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에게 "미안합니다. 처신을 잘못해서"라며 짧게 말했다.


인사이트뉴스1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성 A씨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21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이후 A씨는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이후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해당 사건을 다시 수사해 왔다.


인사이트뉴스1


강제추행 혐의 부인한 오영수 측


이날 재판에서 오영수 측은 "추행한 사실이 없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오영수 측은 재판 당시 검찰이 제시한 증거 대다수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공판이 끝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인사이트뉴스1


오영수는 재판이 끝난 후 다시 취재진들에게 "손 잡은 것은 맞다"라고 말하면서도 "추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자신의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해당 사건에 대한 다음 기일은 오는 4월 14일이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한편, 오영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아 "이러다 다 죽어" 등의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전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화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