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진단까지 받았는데...숨 못 쉴 정도로 힘들어했던 츄, 또 소속사 갈등 휩싸였다

인사이트Instagram 'chuuo3o'


츄, '템퍼링' 의혹에 밝힌 입장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를 상대로 연예 활동 금지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낸 가운데, 츄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일로 계속 입장을 내게 되어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다"며 "최근 거짓 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도 못했다"면서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uuo3o'


앞서 블록베리 측은 츄가 이미 지난 2021년 소속사 바이포엠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템퍼링(계약 기간 만료 전 사전 접촉)한 것으로 판단하며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또한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한국연예제작사협회에 츄의 향후 연예계 활동 금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는 시점에서 츄와 소속사간의 갈등이 계속되자 과거 한 방송에서 츄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huuo3o'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해' 진단받기도


지난 10월경,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츄는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한 달에 한 번씩 간 것 같다. 위가 고장 났다"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스트레스 받고 매운 걸 엄청나게 먹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숨도 못 쉴 정도로 꾸역꾸역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고,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이를 본 오은영은 "일종의 자해"라고 전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츄는 '스마일 증후군'까지 진단받았다.


한편 블록베리는 '이달의 소녀' 다른 멤버인 희진·김립·진솔·최리 등 4명에 대해서도 연예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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