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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5살...살 쏙 빠져 '직각 어깨' 뽐내는 '국민 여동생' 김유정의 근황

배우 김유정이 특별한 화보를 공개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얼루어 코리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국민 여동생' 김유정이 특별한 화보를 공개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얼루어 코리아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성철과 김유정의 매력적인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커플 패션 화보 속 김유정은 올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에는 짧은 기장의 가죽 느낌 재킷을 매치해 터프한 이미지도 구현했다.


인사이트얼루어 코리아


또다른 사진에서는 정장 바지에 체크 무늬 베스트로 포인트를 줘 성숙한 느낌을 풍겼다.


화보 사진 속 그녀의 도드라지는 직각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터뷰에서 김유정은 "어린 시절부터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많이 읽었다. 누구나 감탄하는 업적을 쌓은 인물이기도 하잖냐"라며 "셰익스피어라는 인물을 재해석해 탄생한 작품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비올라 드 레셉스라는 인물이 매력적이기도 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인사이트얼루어 코리아


김유정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첫 연극 도전에 나선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한 것이란 상상에서 출발한다. 


인사이트얼루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