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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벌크업 성공한 '걸식좌' 코드쿤스트의 극명한 비포·애프터 (+사진)

가수 코드쿤스트가 8kg 벌크업에 성공한 후 멋진 팔근육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ode_kunst'


벌크업한 코드쿤스트, 이젠 '소식좌' 아니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소식좌'로 유명했던 가수 코드쿤스트가 8kg 벌크업에 성공하고 우람한 팔근육을 뽐냈다.


지난 30일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서 특히 반팔을 입고 팔근육을 과시하는 코스쿤스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code_kunst'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코드쿤스트는 반팔 티셔츠의 소매가 꽉 찰 정도로 튼실한 근육을 자랑했다.


왼쪽 팔뚝에 있는 문신은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켜줬다.


코드쿤스트는 지난해 11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년 만에 8kg 증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ode_kunst'


69kg까지 증량 성공한 코드쿤스트


당시 코드쿤스트는 2022년 초엔 61kg이었는데 한 해를 지나오며 8kg이 쪄서 69kg이 됐다고 전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건강하게 벌크업에 성공한 코드쿤스트에게 팬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많은 누리꾼은 "이제 소식좌 아니고 걸식좌다", "몸 정말 예쁘게 잘 키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박재범 역시 코드쿤스트를 향해 "뭐냐. 몸짱이다. 못 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거냐"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ode_ku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