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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국민버거 '치킨버거'가 오늘(10일) 14시부터 22시까지 1천500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10일 롯데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하루 치킨버거를 기존 가격인 2천900원이 아닌 1천500원으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치킨버거는 국민버거라고 할만큼 전국민의 인기 메뉴로써 치킨 패티와 어니언링, 양상추등이 들어가 있어 그 맛을 더하고 있다.
또한 치킨버거는 특유의 데리야키 소스와 마요네즈, 허니머스터드로 인해 달콤한 소스맛이 지배적이다.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 방문하면 치킨버거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한편, 행사 중복은 안되며, 일부점포에서는 행사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