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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서 강연한 '현역 대학생' 구혜선, 연기력 논란 언급하며 '충격 고백'했다

배우 구혜선이 성균관대학교 강연에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인사이트SBS '엔젤아이즈'


'대학 강연' 크게 화제 된 구혜선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구혜선의 성균관대학교 강연 동영상이 인기 동영상 1위에 등극했다.


구혜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진행한 성균관대학교 강연이 쟁쟁한 교수진을 제치고 당당히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11학번 만학도' 구혜선은 학교 측의 제의를 받고 강연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YouTube 'ExCampus'


그녀는 "성균관대학교 ExCampus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구혜선' 강연이 인기 동영상 1위에 자리해 있어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성균관대학교 교수님들의 아름다운 강연도 함께 공유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학우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작품과 다양한 커리어를 소개하며 '인간 구혜선' 자체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강연에서 구혜선은 자신의 연기력을 둘러싼 많은 논란과 대중의 비판 등을 직접 언급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YouTube 'ExCampus'


배우 활동 중 비판 받았던 구혜선, 당시 느꼈던 솔직한 심정


구혜선은 "저는 트레이닝이 안 된 상태로 데뷔했다. 사실 여러분도 알겠지만 수많은 '짤'이 돌아다닌다. 놀림, 조롱의 대상이기도 했다. 부정을 많이 당했고 그 시간을 오래 겪다 보니까 타인이 아닌 나를 부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그때는 심각한 생각도 많이 했다.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 극단적 선택에 대해 생각도 했다. 그럴 때마다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를 했다"라며 극단적인 생각을 극복했던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구혜선은 "스쿠버 다이빙부터 번지 점프까지 다양하게 했다.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이 들 때마다 (번지 점프대에) 올라가서 뛰어내렸다"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ExCampus'


수많은 비판 사이에서 그녀를 다시 일으킨 건 작품 활동과 다양한 취미 활동이었다.


실제로 구혜선은 배우뿐 아니라 영화 감독, 작가, 화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진솔한 생각이 담긴 강연은 해당 채널의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혜선의 강연을 시청한 누리꾼은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강연이다", "그 자리에 서있는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YouTube 'ExCa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