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섹시하다고 난리난 앤 해서웨이의 '클럽파티 댄스' 영상, 급속도로 확산 중

앤 헤서웨이가 파리 패션 위크의 애프터 파티에서 감췄던 흥을 폭발했다.

인사이트앤 해서웨이 / GettyimagesKorea


발란티노 애프터 파티에서 흥 폭발한 앤 해서웨이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란티노의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의 '애프터 파티' 모습이 화제다. 


그녀는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연신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는 곧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SNS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앤 해서웨이의 애프터 파티 모습이 공유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수많은 사람들과 음악에 몸을 맡긴 앤 헤서웨이


그녀는 반짝이는 원피스를 입은 채 수많은 사람들과 음악을 즐기며 몸을 흔들었다.


해서웨이는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듯 보였다. 이 순간만큼은 걱정과 근심을 모두 던진 채 오롯이 '순간'을 즐기는 듯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 도도한 표정으로 몸을 좌우로 흔들기도 했다.


그녀의 이 같은 모습에 함께 음악을 즐기던 다른 이들도 환호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여러 외신들, 해서웨이에 "댄싱 퀸이다"며 치켜세워


앤 해서웨이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에 다가와 머리를 까딱이며 흥을 분출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낚아채 주변을 비추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외신들도 그녀의 모습에 주목했다. LATESTLY 등은 일제히 SNS 등에 퍼진 그녀의 모습을 보도하며 "앤 헤서웨이가 애프터 파티를 뜨겁게 달궜다", "진정한 여신이다", "댄싱 퀸이 됐다"며 치켜세웠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그녀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3'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