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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태어나는 둘째 위해 '금연' 시작한 러너...충격 소식 전했다

스트리머 러너가 금연을 시작하고 충격적인 몸 변화에 대해 말했다.

인사이트트위치


금연 하고 3kg 쪘다고 밝힌 스트리머 러너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스트리머 러너가 금연 후 3kg이 쪘다고 밝혔다.


최근 러너는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러너는 "근데 여러분, 왜 금연하니까 살이 쪄요?"라며 "나 갑자기 3kg 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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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의 질문에 한 팬은 "입이 심심해서 그렇다"는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러너는 이내 "내가 봤을 때 엎친 데 덮친 격"이라며 "명절 버프랑 겹쳐서 그렇다"고 웃어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러너꽃빈TV'


8년 만에 태어나는 둘째...많은 축하 받았던 러너


최근 러너는 8년 만에 둘째가 태어난다고 알려 축하를 받았다. 또 아이가 태어나며 금연을 시작했다고 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러너는 2014년 여캠으로 활동하던 꽃빈과 결혼했으며 혼전임신으로 딸 채아 양이 태어났다.


인사이트YouTube '러너꽃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