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서 비키니 입고 볼륨감 자랑한 여자 아이돌 (+정체)

레이나 / instagram 'raina_57'

하얀 비키니를 입은 채 호텔 수영장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냈다.

지난 23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사진에 진심인 직원분께서 포즈까지 잡아주면서 찍어주셨다. 숭해서 몇 개만 올리지만,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간 레이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instagram 'raina_57'

레이나는 호텔 수영장에서 하얀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허리까지 오는 긴 헤어스타일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instagram 'raina_57'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 미쳤다", "직원분이 진심일 수밖에 없었네", "언니 몸매 짱"등의 댓글을 달았다.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2집 '너 때문에'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나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꾸 번호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