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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 곽튜브가 학창시절 매일 '새벽 4시'에 잠든 슬픈 이유

고등학생 때 학교 폭력 피해를 입고 자퇴한 곽튜브가 과거를 회상했다.

인사이트YouTube '침착맨 원본 박물관'


과거 학교 폭력 피해 입었던 곽튜브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구독자 약 122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 곽튜브의 학교 폭력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곽튜브는 침착맨의 트위치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곽튜브는 학교 폭력으로 인해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한 후 1년 동안 집 밖으로 3번 나갔다는 사실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침착맨 원본 박물관'


그는 자신과 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총 3명 있었다며, 매일 셋이서 누가 일진들에게 끌려가게 될 것인지 눈치를 봐야 했다고 얘기했다.


곽튜브는 한 명이 끌려가면 나머지 두 명은 그날 학교 생활을 비교적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곽튜브는 당시 잠을 새벽 4시에 잤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곽튜브'


학창시절 곽튜브가 새벽 늦게 잠들어야 했던 이유


아침 일찍 등교를 해야 했음에도 그가 새벽 늦게 잠들었던 이유는 학교에 가서 실제로 잠을 자야 일진이 괴롭히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는 학창시절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곽튜브는 26살 정도 됐을 때 길거리를 지나가다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을 우연히 보고, 도저히 마주칠 용기가 나지 않아 지하철 쪽으로 황급히 내려갔다고 전했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는 그때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처음 겪어 봤다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최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고 언급하다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팬들에게 웃음을 주는 곽튜브가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하자 많은 이들이 안쓰러워했다.


YouTube '침착맨 원본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