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찍고 찐친된 동은오적 5인방...신년 파티까지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imjjy2'


'더 글로리' 학폭 가해자 5인방, 실제로도 찐친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악랄한 학교 폭력 가해자 역할을 맡아 과몰입을 유발했던 '더 글로리' 배우들이 실제로 뜨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학원 폭력을 당해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 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배우 임지연을 비롯해 박성훈, 차주영, 김히어라, 김건우는 극 중 동은에게 극복할 수 없는 상처를 안긴 학창 시절 학폭 가해자들로 분해 시청자를 분노케 했다.


작품 속에서도 오랜 친구로 나오는 이들은 '더 글로리'를 함께하고 실제로도 '찐친'이 됐다.



SNS 속에 그들은...이미 '찐친'


최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렸던 소소한 일상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여기에는 가해자 3인방, 혹은 5인방이 쉬는 날에도 한데 뭉쳐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임지연이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김건우, 김히어라, 차주영과 함께 신년 파티를 즐긴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iiiii_o.o_ps'


또 다른 게시물에선 임지연과 김히어라가 함께 등산을 간 사진도 보였고, 임지연과 차주영이 편한 차림으로 맥주를 즐기는 사진도 올라왔다. 이외에도 박성훈은 임지연과 김히어라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렇듯 작품에서도 친구였던 이들은 현실에서도 '찐친 케미'를 자랑해 주목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ooyoungthej'


한편 파트1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더 글로리'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파트2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iiiii_o.o_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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