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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로망 아니냐"...밥 먹을 때도 '팬티 한 장'만 걸치는 걸그룹 출신 아내

유명 걸그룹 출신 가수가 집에서 팬티만 걸치고 생활한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ayuna83'


집에서 '타잔'처럼 생활한다고 밝힌 걸그룹 출신 여가수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걸그룹 출신 유명 가수가 집안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생활한다고 고백했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가수 한영과 같이 걸그룹 LPG 멤버로 활동했던 허윤아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가수 허윤아가 남편 이남용과 함께 출연해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언니들'


이날 이남용은 "아내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집에만 있으면 자연인이 된다. 옷을 다 벗고 생활한다"라고 전했다.


박미선이 "이브처럼?"이라고 묻자 허윤아는 "아니다. 나는 타잔처럼 팬티만 입고 지낸다"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답답한 걸 못 참고 더위를 많이 타서 집에선 옷을 잘 입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언니들'


밥 먹을 때도 팬티 한 장만 걸치는 허윤아


MC 장영란이 결혼하고 얼마 만에 옷을 벗고 지냈냐고 묻자 허윤아는 결혼하고 6개월 동안은 옷을 잘 챙겨 입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편두통을 앓고 있는 그녀는 옷이 자신을 옥죄면 갑갑해서 두통이 심해졌고, 그 뒤로 옷을 벗고 생활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남편과 같이 식사할 때도 상의를 전부 탈의한 상태로 팬티만 입고 식탁에 앉았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언니들'


허윤아는 집안에서 상의를 벗고 지내는 자신의 모습을 남편이 정말 싫어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이남용은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웃통을 벗고 먹으니까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 '뭐 하는 거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라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남편은 허윤아가 더위를 많이 타서 한겨울에 보일러도 안 틀고 심지어 창문까지 열어놓는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언니들'


그는 "너무 추워서 전기장판을 사달라고 했더니 매트리스가 망가진다고 걱정하더라"라며 하소연했다.


이들 부부의 사연을 들은 박미선은 "남편 앞에서 난 아직도 옷을 못 갈아입는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허윤아는 "집 안에서 아내가 옷 벗고 있는 게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를 들은 이남용은 "뭐라는 거냐"라고 말하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 관련 영상은 1분 15초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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