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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성우, 10년 불륜 걸리고 또 15년 된 불륜녀 등장했다

아내를 속이고 10년 동안 불륜을 저질렀던 일본 유명 성우가 또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인사이트사쿠라이 타카히로 / 'INTENTION'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아내를 속이고 무려 10년이나 불륜을 저질러 논란이 됐던 일본의 유명 성우가 또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준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성우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지난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5년간 애니메이션 업계에 일하고 있는 여성 B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는 A씨가 직접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05년 사쿠라이 타카히로의 팬으로 생일 편지를 보낸 직후 직접 연락을 받아 2006년부터 교제를 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주간 문춘


2021년 사쿠라이 타카히로에게 아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헤어졌으며 지난해 본인 말고도 또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른 것에 충격을 받아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성우로 '귀멸의 칼날' 토미오카 기유 역, '다이아몬드 에이스' 미유키 카츠야 역, '주술회전' 게토 스구루 역 등을 연기했다.


사생활에 대해서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그는 지난해 9월 23일 주간문춘이 배우자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기혼자라고 주장하자 이를 인정했다.


인사이트Twitter


그러나 사쿠라이 타쿠라이는 결혼 사실을 숨기고 자신이 진행하던 인터넷 라디오 방송 'P.S. 건강합니다. 타카히로' 작가인 B씨와 연애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B씨는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기혼자였으며 자신이 10년 이상 불륜 상대였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 작가직을 은퇴했으며 해당 방송 또한 주간문춘이 보도하기 3일 전 폐지됐다.


이후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지난해 12월 20일 "'P.S. 건강합니다. 타카히로'를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얼마 전 저의 행동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신뢰를 배신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인사이트넷플릭스 '귀멸의 칼날'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불륜 논란에도 애니메이션 '블리치: 천년혈전편', '주술회전 2기'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했다. 


그러나 이번에 또 불륜 사실이 드러나자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있다.


특히 2023년 4월부터 '귀멸의 칼날'의 새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귀멸의 칼날' 시리즈에서 하차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