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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스토킹으로 악명 높은 일본 파파라치 매체, 오늘 낮 12시 'K팝 아이돌 열애' 폭로한다

일본 연예계의 각종 스캔들을 악랄하게 다루기로 유명한 주간지 '주간문춘'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아이돌 열애 보도를 예고했다.

인사이트주간문춘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일본 연예계의 각종 스캔들을 악랄하게 다루기로 유명한 주간지 '주간문춘'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아이돌 열애 보도를 예고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주간문춘 온라인판'을 통해 18일 낮 12시 한국의 K팝 아이돌 열애설을 보도하겠다고 밝혔다.


1959년 창간된 일본의 주간지 '주간문춘'은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밀착 취재에 각종 스캔들을 폭로하며 유명세를 탔다.


실제로 주간문춘은 유명인들의 불륜설과 열애설을 최초 보도하기로 유명한데, 특히 보도 과정에서 수위 높은 사생활 사진을 터뜨려 연예계에서는 피하고 싶은 악명 높은 매체 1위로 꼽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간 주간문춘이 터뜨린 대표적인 기사로는 일본의 최고 인기 아이돌 AKB48과 아라시 스캔들부터 키요하라 카즈히로 마약 복용과 코이즈미 마야 성접대 등이 있다.


또 국내에서는 빅뱅의 탑 마약 사건을 최초 보도한 매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연예계 스캔들 외에도 주간문춘은 아베 신조 지병 악화 등 정치와 사회 전반적인 이슈도 많이 다루고 있다.


이토록 악명 높은 주간문춘이 한국의 아이돌 열애설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하자 국내 누리꾼들은 "주간문춘 악명 높기로 유명한데, 너무 걱정된다", "지네나 잘 할 것이지 왜 남의 나라 열애설을 폭로함?", "누군지 궁금하긴 한데 믿을만 한가?" 등 궁금증과 함께 우려를 드러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