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맥도날드 / Facebook
맥도날드가 햄버거 3개를 묶어 단돈 만원에 판매하는 '슈림프 만원팩'을 공개했다.
9일 맥도날드는 공식 페이스북에 "통새우 속살 패티만큼 통 큰 구성"이라는 글과 함께 만원팩 할인 행사 소식을 전했다.
'쉬림프 만원팩'은 지난 11월에 출시한 신제품 스파이시 쉬림프 버거, 레몬 쉬림프 버거를 포함해 인기버거인 불고기버거 하나와 감자튀김 하나, 콜라 3잔으로 구성돼 있다.
이 모든 구성의 가격은 1만 5천100원이지만 12월 9일~15일 일주일 동안 만원에 한정판매되고 있다.
또 만원팩은 양주,용인,마장의 세 군데 휴게소를 제외한 맥도날드의 모든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맥모닝, 맥런치 타임을 제외한 모든 시간대에 판매되고 있다.
통새우 속살 패티만큼 통 큰 구성!★ 슈림프 만원팩 ★신제품 스파이시 슈림프 & 레몬 슈림프 버거불고기 버거와 후렌치 후라이(M)에 콜라 3잔까지!이 모든 것이 오직 만원!12/9~12/15, 일주일 간...
Posted by 맥도날드 (McDonald's) on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김수경 기자 soo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