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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같이.." 굉장히 심각한 프로미스나인 멤버 악플 상황

프로미스나인 멤버의 라이브 방송에 악플러가 침입해 무차별적 폭언을 쏟아냈다.

인사이트위버스 캡처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돌에게 악플 쏟아낸 극성 팬들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은 극성 팬들의 악플에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도 악성 팬의 폭언을 피하지 못했다. 심야 시간에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켰다가 악플이 쏟아져 방송을 진행하던 멤버는 급기야 눈물을 흘렸다.


17일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은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인사이트위버스 캡처


악플러, 멤버 백지헌 언급하며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 쏟아내


그 과정에서 한 악성 팬이 등장해 무차별적인 악플을 쏟아냈다. 그는 팀 멤버 백지헌을 언급하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가했다.


악플러는 그녀의 부모까지 거론하며 라이브 방송을 방해했다. 이채영은 악플을 무시하며 방송을 이어갔지만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인사이트위버스 캡처


프로미스나인 팬으로 보이는 A씨, 악플러 언급하며 "프로미스나인에게 1년 3개월간 비난 쏟았다"


이채영의 라이브 방송을 캡처한 A씨는 "현재 프로미스나인은 약 1년 3개월간 매우 악의적인 악성 댓글을 받아 왔다"며 실상을 알렸다.


특히 "멤버 백지헌 양은 악플로 인해 4개월 간 활동을 중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어플 위버스를 꼬집었다.


A씨는 "아티스트들이 악플에 시달리는 동안 위버스는 그 어떤 개선점이 이루어진 적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인사이트걸그룹 프로미스나인 / 사진=인사이트


그러면서 "게시물 속 악플은 빙산의 일각이다. 아티스트가 공개 라이브를 진행할 때마다 악플이 달려 아티스트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 글을 토대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악성 댓글에 대한 처벌과 위버스는 아티스트에 대한 보호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심정을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에게 비난을 쏟아낸 악플러의 행동을 꾸짖었다.


이들은 "할 짓 더럽게 없나", "저런 애들은 인터넷을 못 하게 막아야 한다", "아이돌이 무슨 죄냐", "악플 수준이 어마어마하네", "맨정신으로 보고 있는데도 어지럽다", "악플 수준이 너무 심한데?", "저런 애들은 대체 어디서 뭘 하는 애들이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