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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서 10시간 엄마 기다린 아들"...한라산 등반 이어 또 논란 휩싸인 이시영

배우 이시영이 이번엔 10시간 소요된 광고 촬영장에 아들을 동행해 또 논란에 직면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siyoung38'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배우 이시영의 한라산 등산 인증샷이 뒤늦게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10시간 소요된 광고 촬영장에 아들을 동행해 또 논란에 직면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1일에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오르는 인증샷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시영은 안전하게 등산을 마쳤다고 알렸지만, 일부는 "인증샷 때문에 아이가 미끄러운 설산에서 위험할 수도 있었다, 얼마나 추웠을까" 등의 걱정 어린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siyoung38'


이 가운데 배우 이시영이 광고 촬영장 사진을 게재해 또 다른 논란을 불렀다.


1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광고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시영은 "하필 촬영 날이 일요일이라 정윤이 데리고 갔는데, 안 데리고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적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siyoung38'


이시영은 "준비 다 했다고 하면 문도 열어주고, 모니터도 해줬다.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줬다"고 했다.


또 "10시간 촬영했는데 너무 잘 기다려줘서 고맙다. 언제 끝나냐고 100번은 물어보긴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윤군은 광고 촬영 중인 엄마의 모습을 신기해하며 카메라에 담는 등 현장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leesiyoung38'


하지만 5세 아동을 10시간 동안 광고 촬영장에 머물게 한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광고 촬영장이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이 아니고, 아이 또한 언제 끝나냐고 100번 물어본 건 촬영장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다는 뜻 아니냐는 지적이었다.


"분초를 다투면서 바쁘게 일할 스태프들에게도 반갑지 않았을 상황 아니냐"며 '민폐'라고 지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