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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젖꼭지 불편했어?"...노브라로 시스루 드레스 입은 여배우가 전한 속마음

노브라 상태로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던 프로렌스 퓨가 입장을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cepugh'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노브라 상태로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던 프로렌스 퓨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패션 매거진 '보그'는 1월호 표지를 장식한 플로렌스 퓨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cepugh'


이날 플로렌스 퓨는 앞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렸던 '발렌티노' 패션쇼에서 선보인 파격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플로렌스 퓨의 노브라 패션에 일부 팬들은 그녀에게 입에 담지 못할 악플들을 달았고, 이는 국내외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cepugh'


이와 관련해 플로렌스 퓨는 "나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내 노브라가 그렇게 불쾌하냐?'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내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가 누군가에게 '당신이 만약 강간을 당한다면 그 옷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게 한다면 그건 단지 내가 할 일이 더 많다는 걸 보여줄 뿐"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cepugh'


앞서 플로렌스 퓨는 논란 직후에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듣기도 했지만 나는 오랫동안 이 몸으로 살아왔고, 더이상 내 가슴사이즈를 두고 하는 말들이 부끄럽지 않다. 제발 철 좀 들어라"라고 일침을 날린 바 있다.


한편 1996년 생으로 올해 만 27세인 플로렌스 퓨는 지난해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엘레나 역을 맡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