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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귀·설사 잦고 잔변감 느껴진다면 '이 병' 의심해봐야 합니다

방귀와 설사가 잦고 잔변감이 느껴진다면 의심해봐야 할 병이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요즘따라 방귀나 설사가 잦고 잔변감이 느껴진다면 '이 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병'은 장에 이상이 생겨 질병이니 만큼 주된 증상은 복통과 소화불량이다.


더불어 더부룩한 느낌이나 방귀가 잦아지고 설사나 잔변감 등을 느끼기도 한다.


동반되는 전신 증상 중에서는 피부 트러블이 제일 많은데, 두드러기와 간지럼증이 대표적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News Medical


이 병의 정체는 바로 '새는 장 증후군'이다. 


'새는 장 증후군'은  장관 내 이물질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거나 반대로 장관 내로 우리 몸의 물질이 새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증상과 질환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최근 연구에 따르면 새는 장 증후군 유병률은 관련 질환에 따라 10~80%까지 보고되고 있다. 


원인으로 자극적 음식, 과도한 음주, 만성 스트레스, 진통제(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항생제, 스테로이드, 항암 요법, 부패 음식이나 독성 물질 섭취 등이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새는 장 증후군의 증상 개선 및 예방을 하려면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진통제ㆍ항생제 등을 장기간 불필요하게 복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밀가루 음식이나 유제품이 증상을 일으킨다면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