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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공식방송 직관 다닌 사람들이 뽑은 '실물 여신' 여캠 (+사진)

곽민선, 강덕구 등이 아프리카TV '실물 여신' BJ들로 손꼽히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 곽민선, 강덕구


아프리카TV '실물 여신' BJ는 누구?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곽민선, 강덕구, 김하율 등이 아프리카TV '실물 여신' BJ들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프리카TV 공식방송 직관을 다닌 사람들이 뽑은 '실물 갑' BJ들을 모아놓은 게시물이 올아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 문월, 깅예솔, 김하율 


해당 게시물에는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 BJ들부터 팬층이 확실한 BJ들이 여럿 즐비해 있었다.


이 중 많은 누리꾼은 곽민선과 강덕구가 실물을 봤을 때 가장 예쁘다고 입을 모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 세아, 나무늘봉순


"바비인형 느낌"...팬층 두터운 BJ들


조막만 한 얼굴 크기에 늘씬한 몸매가 마치 살아있는 바비인형을 보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꽤 오랫동안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덕분에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insniluv'


이들 외에도 문월, 깅예솔, 김하율, 앵지, 세아 등이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대부분의 사진이 마스크를 쓴 사진이었지만 코 위로 보이는 얼굴에서도 예쁨이 묻어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