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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만 있으면 전세계 모든 언어 '실시간 번역' 해주는 '안경' 등장

평범한 검은 뿔테 안경처럼 보이는 이 안경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든 언어를 몰라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TCL Mobil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평범한 검은 뿔테 안경처럼 보이는 이 안경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든 언어를 몰라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중국 영상기기 전문업체 TCL은 최초의 증강 현실(AR) 안경인 레이네오 X2(RayNeo X2)를 시연했다.


레이네오는 시력에 맞춰 도수를 추가 할 수 있어 일반 안경과 똑같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놀라운 일들도 한다.


대표적인 기능은 '실시간 다국어 AI 번역'이다.


인사이트YouTube 'TCL Mobile'


안경을 착용한 상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하면 실시간으로 자동 번역돼 렌즈를 통해 읽을 수 있다.


즉, 이 안경만 있으면 세계 어디든 이전보다 쉽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레이네오는 바라보는 방향의 지도를 네비게이션처럼 표시해줘 '길치'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TCL에 따르면 레이네오에는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가진 양안 풀 컬러 Micro-LED 광 도파관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YouTube 'TCL Mobile'


여기에 1080p 비디오를 녹화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16메가픽셀 카메라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XR2 프로세서를 탑재해 CPU와 GPU 성능은 2배, 해상도는 6배, AI 성능은 높아졌다. 메모리 6GB, 저장공간 128GB도 갖췄다.


게다가 블루투스 5.2, Wi-Fi 연결을 지원하고 휴대폰과 연결 후 화면에 알림을 표시할 수 있어 사용자는 언제든지 메시지나 전화를 받을 수 있다.


TCL은 레이네오를 올해 1분기 말까지 일부 지역의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Tube 'TCL 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