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대박 기운 이어받았다...이보영의 '대행사', 최고시청률 7.5% 기록

인사이트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재벌집' 후속작 '대행사', 입소문 타고 방영 2회만에 시청률 5%대 기록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이 성황리에 종영한 가운데, 이보영의 복귀작 '대행사'가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사냥에 나섰다.


배우 이보영의 복귀작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가 2회에서 시청률 5%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영된 '대행사' 2회 시청률은 전국 5.1%, 수도권 5.4%다. 이는 1회 시청률인 4%대보다 더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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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영된 1회에는 고아인(이보영 분)이 회사 내부 프레젠테이션에서 승리해 광고대행사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장면이 담겼다.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치솟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고아영은 그토록 바라던 상무로 승진해 제작본부장까지 맡게 됐고,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팀원들과 평소에는 하지 않던 회식 자리까지 마련했다. 


그룹 내 최초 여성 임원, '우리 시대 여성 리더'라는 타이틀로 각종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게 된 고아인. 꽃길만 펼치질 줄 알았던 고아인의 행복은 그다지 오래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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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스토리,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최창수를 역으로 공격한 고아인


고아인은 VC그룹의 강용호(송영창 분) 회장을 보필하는 비서실장 김태완(정승길 분)에게 "임원은 임시직원이다. 딱 1년, 그게 고상무님 임기"라는 말을 통보받는다. 


그리고 이런 설계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최창수(조성하 분)가 설계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고아인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만다.


패배의 맛을 본 고아인, 고아인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세상엔 패배했을 때 더 악랄해지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종자들이 역사를 만들어냈다. 그 역사 한번 만들어보겠다"라고 독하게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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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인은 조언을 얻기 위해 자신의 사수이자 멘토인 유정석(장현성 분)을 찾아갔고, "임원이 가진 절대 권한으로 싸우라"는 조언을 듣게 된다. 


유정석이 한 조언에 힘입어 고아인은 제작팀 인사 파일과 회사 내규를 면밀히 검토하기 시작했고, 제작본부장의 고유 인사권을 발동해 권우철(김대곤 분) CD를 비롯해 최창수 라인들을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시키는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자신을 1년짜리 임원으로 만든 최창수를 역으로 공격한 소름 돋는 통쾌한 전면전을 선포한 셈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JTBC '대행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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