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유럽 투어서 '섹시미' 터뜨리더니 세젤귀 '젠득이'로 돌아온 블핑 제니

아시아 투어 시작을 알린 블랙핑크 제니가 '젠득이' 모습으로 돌아왔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블핑 제니, 아시아 투어 앞두고 '세젤귀' 모습으로 변신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시아 투어 시작을 알린 블랙핑크 제니가 '젠득이'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 투어 시작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세기를 탄 제니가 공연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니는 올 블랙 패션을 한 채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풍겼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앞서 제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ZIGGO DOME에서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월드투어 당시 여러 무대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던 제니는 아시아 투어 소식을 알리며 '세젤귀 젠득이' 시절로 돌아온 듯 귀여운 근황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서도 제니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많이 공유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월드 투어 이어 올해는 아시아 투어 하는 블랙핑크


한편 블랙핑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20만 관객),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16만 관객)를 소화했다.


올해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교감할 전망이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