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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논란 휩싸인 강민경 회사, 2020년→2021년 당기순이익 3배 뛰었다

'열정페이' 논란 휩싸인 강민경 회사 '아비에무아'의 당기순이익이 1년 만에 3배 뛰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Instagram 'iammingki'


'열정페이' 논란 휩싸인 강민경의 '아비에무아'...1년 만에 당기순이익 3배 껑충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강민경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의 '열정페이' 논란이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최근 강민경은 채용 사이트를 통해 CS(Customer Service) 관리 및 디자이너 관련 공고문을 게재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대졸자에 경력 3~7년을 요하는 CS 직무였으나, 연봉은 최저시급과 크게 다를 바 없는 2500만 원 대였다.


인사이트인크루트


더군다나 동종업계 평균 연봉은 3,694만 원 수준이라 논란은 배가됐다.


비난 여론이 쏟아지자 강민경은 담당자 착오로 신입 연봉이 기재됐다며 "지원자 여러분의 경력과 직전 연봉을 고려한 채용 과정을 진행한다"라고 해명했다.


강민경의 발 빠른 해명에도 잡음은 계속됐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에 따르면 아비에무아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아 단기간에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2020년 세워진 아비에무아는 설립 첫해 매출액 12억 400만원, 당기순이익 3억 7,530만 원을 냈다.


2021년에는 매출액은 34억 6천만 원, 당기순이익 9억 3,500만 원을 기록했다. 1년 만에 300% 가까운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회사가 급성장하고 있는데도 직원 연봉은 제자리걸음 수준이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비에무아' 론칭에 성공한 강민경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