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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출연한 배우 얼 보엔, 하와이서 사망

영화 '터미네이터'에 출연한 배우 얼 보엔이 81세 나이로 사망했다.

인사이트영화 '터미네이터2'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영화 '터미네이터'에 출연한 배우 얼 보엔이 81세 나이로 사망했다.


영화에서 피터 실버먼 박사 역할을 맡아 유명해진 배우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배우 얼 보엔(Earl Boen)이 향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Warner Bros


보도에 따르면 얼 보엔은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 사망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얼 보엔은 지난해 가을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얼 보엔은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범죄 심리학자 피터 실버먼 박사로 활약했다.


인사이트Warner Bros


그는 '터미네이너',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에 등장했고, 2019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아카이브 영상에도 나왔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외에도 '원더우먼', '스타트렉', '나우 유 노우' 등에 출연하며 인상을 남겼다.


인사이트영화 '터미네이터3'


얼 보엔은 실사 역할에서 은퇴한 후에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비디오 게임 시리즈 등의 성우로 활약하며 다양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얼 보엔의 사망 소식에 현지에서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