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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에이틴' 속 신예은 / 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김은숙 작가와 배우 송혜교가 만난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인기가 심상치 않다.
넷플릭스 전 세계 순위 TOP10에 진입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한 여배우의 연기에 크게 감탄하고 있다.
이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임에도 너무나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반응이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실감 나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스텝업'을 했다는 반응을 얻는 여배우는 바로 신예은이다.
신예은은 극 중에서 '학폭'을 하는 일진 여학생 역을 맡았다. 친구를 폭행하고 협박하는 연기가 소름 끼친다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실제 한 씬을 보면 신예은의 표정 연기는 진짜 학폭을 하는 느낌이다.
에이틴, 어서와, 경우의 수 등에서 나왔던 모습과는 굉장히 상반되는 캐릭터였지만, 문제없이 캐릭터를 구현했다.
누리꾼들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점에서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착한 얼굴에서 이런 느낌이 나오니 더 빛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한편 더 글로리는 지난해 12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에 공개됐다.
유년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 오는 3월 파트2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TOP 10에 진입하며 9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