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내년엔 사귀는 남자랑 꼭 결혼"...심야 데이트 나누며 김지민에 슬쩍 고백한 김준호 (영상)

인사이트YouTube '얼간김준호'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에게 위트 넘치는 고백을 남겼다. 


30일 김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얼간김준호'에 "지민이와 심야 데이트하며 고백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김지민에게 "2023년이 다가온다"고 했다. 


김지민은 "그래도 만나이 덕분에 한 살 안 먹지 않나. 30세가 될 뻔했다"고 했고, 권재관은 "되게 풋풋하고 젊어 보인다"고 칭찬했다. 


인사이트YouTube '얼간김준호'


김준호가 "중년의 사랑이네?"라고 하자 김지민은 "난 중년이 아니다. 나 어디 가면 아직도 민증 검사한다"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무빙 레스토랑에 갔다. 테이블, 의자 등이 있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버스였다. 


김준호가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데이트하는 느낌이다"고 하자 김지민은 "꿈 깨라. 난 임자가 있는 사람"이라며 "머리는 조금 크고, 배는 불룩 튀어나오고, 거북목이다"라고 장난을 쳤다. 


인사이트YouTube '얼간김준호'


버스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는 사이 해는 어느덧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 한 마술사가 나타나 마술쇼를 선보였다. 이어 두 사람이 와인을 마시며 분위기는 점차 무르익었다. 


목적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김준호는 "한 해 동안 고생했다. 내년에는 좋은 남자랑, 지금 사귀는 남자랑 꼭 결혼하길 바란다"며 은근슬쩍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겼다. 


인사이트YouTube '얼간김준호'


쉽게 마음을 표현 않던 김지민은 마지막에 디저트를 먹으면서 "새해엔 건강해라. 하고 싶은 일 다 해라"라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두 분 결혼하셔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원했던 게 이거잖아", "나중에 재밌게 잘살겠어요 둘이 코드가 넘나 잘맞음"라며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YouTube '얼간김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