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 "왕 크니까 왕 귀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대형 토끼가 등장했다.
지난 27일 에버랜드 입구 한 가운데에 높이 15m 크기의 초대형 토끼 '래빅'이 자리 잡았다.
래빅은 '래빗(Rabbit)'과 '빅(Big)'의 합성어로 '에버토피아'라는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던 녀석이라고 한다.
내년 '토끼해'를 맞아 에버랜드 매직트리를 통해 현실 세계에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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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빅에는 에버랜드를 찾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연보라빛 라벤더 컬러의 벨벳털을 가진 래빅은 따스하고 푸근한 이미지로 등장하자 마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벌써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인증 사진을 찍는 등 '인생샷 스팟'으로 자리매김 했다.
에버랜드
한편 에버랜드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도 전체 코스 오픈해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스노우 버스터'는 총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4인승 눈썰매에 탑승해 200미터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가 가장 인기 있다.
또한 눈썰매를 타지 않더라도 다양한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노우 액티비티 존도 준비되어 있다.
눈썰매 탑승 전 몸풀기를 하며 놀 수 있는 눈놀이터 '스노우 야드', 커다란 열차와 함께 이글루, 빙하, 미니 눈썰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이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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