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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바리 싸 들고 다니는 보부상들 사이서 예쁘다고 난리 난 '샤넬 22백' (+사진)

외출할 때 작은 가방은 성에 차지 않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가방이 있다.

인사이트kkshoptw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외출할 때 작은 가방은 성에 차지 않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가방이 있다.


화장품부터 지갑, 보조배터리, 각종 물품들을 바리바리 싸 들고 다녀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핫한 잇백으로 통하는 샤넬의 '22백' 실물 사진이 올라와 수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샤넬 홈페이지


'샤넬의 22백'은 레더, 트위드&패브릭, 벨벳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져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가장 크기 역시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평소 들고 다니는 물품들의 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 역시 블랙, 핑크, 베이지, 화이트, 카키 등 선택의 폭이 넓다.


하지만 무엇보다 샤넬의 22백이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단연 고급스러운 골드 체인에 달린 샤넬 참과 데일리로 메기 좋은 디자인 덕분이다.


인사이트차정원 인스타그램


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풍기는 디자인과 손쉽게 물건들을 꺼내고 넣을 수 있는 편리성, 숄더백은 물론 핸드백으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성까지 갖췄다.


국내 연예인들도 샤넬의 22백을 착용한 사진을 SNS에 게재해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했다.


지드래곤은 샤넬의 22백 중 백팩을 메고 행사장에 나왔으며 샤넬의 뮤즈로 불리는 블랙핑크 제니와 패션피플로 불리는 김나영, 배우 차정원, 이성경 등도 다양한 샤넬 22백을 메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좌) 제니 인스타그램, (우) 김나영 인스타그램


인사이트샤넬 홈페이지


인사이트kkshop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