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루이비통 덕질에 50억 썼다는 '루이비통' 오타구의 집 안 내부 인테리어 (영상)

인사이트아사히TV '제각각 대작전-쿄코로히'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 세계 패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질리지 않는 매력의 모노그램 패턴과 깔끔한 디자인은 수많은 덕후가 꼽는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다.


최근 루이비통을 한정판을 사 모으는데 무려 50억을 플렉스한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아사히TV  '제각각 대작전-쿄코로히'


지난달 28일 일본 아사히TV 프로그램 '제각각 대작전'의 '쿄코로히' 코너에서는 루이비통을 너무 좋아해 지금까지 루이비통 한정판들을 사느라 5억엔(한화 약 51억 6390만 원)을 넘게 쓴 50대 남성이 소개됐다. 


오사카에 사는 52세 남성 히라타 토모아키는 이미 일본 루이비통 마니아들 중에서 가장 많은 한정판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평소에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두 루이비통으로 치장하고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아사히TV '제각각 대작전-쿄코로히'


루이비통에 50억원 이상을 쓴 그의 집 역시 상상을 초월했다. 현관문에 놓인 슬리퍼부터 루이비통이다. 거실에도 루이비통이 아닌 가구가 없었다. 


소파 쿠션부터 시작해 화분과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상자까지 모두 루이비통이었다. 


테이블 역시 루이비통이었고, 한켠에는 루이비통 덕후들의 꿈이라는 루이비통 '트렁크 타워'도 보인다. 그는 이 트렁크 타워를 9층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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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보유하고 있는 시계 진열장은 루이비통에서 직접 만들어준 것이라고 한다. 


남성은 처음에 루이비통 지갑을 가지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몇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의 아내와 처음 만났을 땐 루이비통 매장에 데려가 영화 '프리티 우먼' 속 리처드 기어 흉내를 내며 "좋아하는 거 다 사도 돼"라고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고 한다. 



아사히TV '제각각 대작전-쿄코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