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찹
심야 택시비 인상 및 경기도 버스 입석 금지로 '교통 고민' 생겨나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서울시 심야 택시 할증 요금이 지난 12월 1일 최대 40% 인상 및 탄력 요금제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광역버스 입석이 금지되는 등 달라진 규제로 인해 시민들이 귀갓길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밤늦은 시간 경제적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까"
최근 이런 교통 문제의 대책이 될만한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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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찹'이 선보인 '카찹팟' 서비스가 그것이다.
카찹팟 서비스는 도착지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실시간으로 택시 및 기타 이동 수단의 동승자를 편리하게 찾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이동 비용을 'N분의 1'로 나눌 수 있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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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카찹' 앱을 실행한 후 카찹팟에서 출도착지·시간·이동 수단을 입력하면 지도에 '팟'이 생성된다.
또한 내 주변 팟을 확인한 뒤, 원하는 팟을 채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실명인증이 필요해 동승자를 안전하게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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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발 가능 지역 확인하세요..."점차 늘려갈 예정"
카찹팟(택시팟)은 현재 야간 택시 수요가 높은 지역인 '홍대 입구, 건대 입구, 강남역, 잠실역, 시청역'에서 출발지 설정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순차적으로 출발 설정이 가능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 곧 타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늦은 약속을 잡았을 때뿐만 아니라, 야간 아르바이트나 야근을 한 뒤 이동하기에도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 팬들이 '콘서트' 방문 후 번거롭게 찾았던 소위 '택시팟'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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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찹팟의 자세한 이용법은 다음과 같다.
팟을 생성하거나 이미 생성된 팟에 매칭을 신청할 수 있는데, 팟을 생성하기 위해선 '+' 버튼을 눌러 팟을 생성할 수 있으며, 팟 생성 시 출도착지·탑승 일시·이동 수단을 설정하게 된다. '이동 수단'의 경우 '일반택시', '벤택시 (6인승)', '기타 수단' 으로 나뉜다. 일반택시의 경우 현행법에 준하여 동성 탑승만 가능하니 참고하자.
팟 생성을 완료하면 '팟장'이 되어 동승하고 싶은 사람들의 신청을 기다리면 된다. 신청자와의 채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협의하고 매칭 유무를 결정해 팟을 성사하면 끝이다.
만약 이미 생성된 팟에 매칭을 신청하길 원하면 내 주변에 생성된 팟을 보고 자신과 맞는 팟을 선택해 매칭을 신청할 수 있다. 매칭을 신청한 팟의 '팟장'과 채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협의하고 매칭 확정을 기다리면 된다. 그렇게 팟장과 신청자 간의 조율이 돼 팟장이 매칭을 수락하면, 팟장과 신청자 모두에게 매칭 성공 알림이 전송돼 매칭 성사 유무를 알 수 있다.
매칭 확정 이후 조율한 시간과 장소에 맞춰 함께 이동하고 이동 비용을 'N분의 1'로 결제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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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카찹' 앱에서는 공유 킥보드, 공유 자전거 등을 검색 및 이용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길 찾기, 각종 할인 쿠폰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번에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택시 및 차량 호출 서비스의 할인 쿠폰이 쏟아진다고 하니, 요금도 N분의 1로 절약하고 할인 쿠폰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절대 놓치지 말자.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