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F컵 미녀 vs 애플힙 미녀"...두 여성과 2대1 소개팅한 남성의 선택은? (영상)

인사이트YouTube '엔스크린 nscreen'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크고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가슴 미녀'와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 미녀' 두 사람과 2대1 소개팅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유튜브 채널 '엔스크린 nscreen'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가슴vs각선미 소개남 선택은? 몸매라인 때문에 환장하는 2:1 소개팅ㅋㅋㅋ (ft.아바타소개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소개팅 남성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실험 카메라 콘텐츠의 일환으로, 이날은 소개팅 자리에서 2:1 소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들의 눈앞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 남성의 행동이 그려졌다.


인사이트YouTube '엔스크린 nscreen'


제작진은 남성에게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남성을 속였다. 그리고 곧 미모의 여성이 남성 앞에 나타났다. 


처음 나타난 여성은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는 다리 미녀였다. 그리고 잠시 뒤 같은 회사에 다닌다는 가슴 미인이 함께 자리했다. 


두 사람은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MBTI를 묻는 남성의 질문에 FFFF라며 "제가 F컵이에요"라고 말해 남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각선미의 다리 미녀는 올 나간 스타킹을 제자리에서 가감하게 갈아신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고, 가슴 미녀는 잃어버린 귀걸이를 가슴팍에서 발견하며 남성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엔스크린 nscreen'


여성들은 서로 각자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남성에게 자신을 향한 호감도를 물었다. 남성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곧 두 여성이 다시 앞에 앉아 자신이 더욱 아름답다며 말싸움을 시작했다. 치열한 공방이 오가며 심각한 상황이 연출됐다. 


다투던 두 사람은 남성에게 "다음에 누구랑 만날 건데요?"라며 누굴 선택할지 직접적으로 물었다. 남성은 한참 고민하다가 "제가 앞에서 할 수는 없으니까 뒤에서 (선택)할게요"라며 여성들의 뒤로 향했다. 


인사이트YouTube '엔스크린 nscreen'


남성은 두 여성 뒤에서 '가슴 미녀'를 선택했다. 


몰래카메라임이 밝혀진 후 남성은 "오른쪽 분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자들이 30, 40대가 될수록 상체에서 하체로 보는 눈이 내려간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어린 거 같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ouTube '엔스크린 nscreen'